맞아요 시니어분들은 새로운 기기에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걸리기때문에 익숙해지기 위해서 그런버튼이 있으면 좋을것 같네요. 이제 키오스크기는 저희 일상에서 떼놓기란 힘들 것같습니다. 빨리 어르신 분들이 익숙해지는 게 더 빠른 방법이겠죠.

버튼을 누르면 종업원이 도와주러 가거나 종업원이 바쁠땐 주변사람들이 도와줄 수 있는 시스템이 만들어지면 더 좋을 것같습니다. 키오스크기에 빨간불이 들어온다거나 그러면 주변사람들도 도움이필요하구나 알아채고 도와줄 수 있을 것같아요.

젊은 세대는 기계 시스템의 메커니즘을 이해하기때문에 새로운 기계라도 쉽게 적응 할 수 있는 반면 어르신분들은 그게 힘들죠 예를 들면 우리는 아이폰을 쓰든 안드로이드를 쓰든 카카오톡 사진을 보낼때 어딘가에 사진보내기 버튼이 있을 것이란것을 알고 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