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기사 내용이 참..안타깝네요...영유아가 코로나에 확진된 것도 마음이 아픈데 그때 하필 주변 상황이 좋지 않아서 이런 비극이 벌어진 것이 참..슬프네요..부모님은 물론이시고 그때 함께 도와주셨던 구급대원분들 모두 얼마나 힘들고 괴로우실지...상상조차 가지 않네요...정말 태어난지 얼마 안된 영유아들은 다른 이들보다 더욱 더 신경써서 집중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병원에 입원하여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어야하는데 그렇지 않고 단순히 재택치료를 받도록만 하는것은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기에 글쓴이님의 말씀처럼 영유아들을 위한 집중치료 병상 확보를 통하여 아이들을 좀더 각별히 신경쓰고 가급적 재택치료가 아닌 병원치료를 권하여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않도록 영유아를 위한 치료 체계 시스템이 잘 갖추어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