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우(박현안)
박순우(박현안) · 쓰는 사람
2022/03/31
정부의 코로나 극복 방안은 ‘각자도생’?
코로나에 걸리면 치료비는 정부가 모두 부담하는 걸까요? 대부분 그렇게 알고 계실 것 같은데요. 실제로는 아닙니다.  현재 코로나에 걸리면 일주일동안 재택치료를 하게 되어있죠. 사람에 따라 일주일만에 완치되는 사람도 있지만 더 오래 앓는 사람도 있겠죠. 일주일이 지나서 위중증으로 상태가 악화되는 경우도 분명 있을 겁니다. 아래 기사에서 인용된 사례를 보면, 코로나 확진 후 의무 자가격리 기간인 일주일이 지난 뒤 위중증으로 가게 되면서 개인 치료비가 수천만 원에 이르게 된 사례가 나옵니다. 그는 어머니가 코로나에 감염된 두 달 동안 입원해 있는 동안 치료비만 3600만 원이 넘는다고 했다. 무상으로 코로나 치료는 지원하고 있음에도 엄청난 치료비용이 든 이유는 무엇일까. 격리해제 기간 이후에는 코로나로 인한 감염으로 판단하지 않기 때문에 치료비를 개인이 부담한다. 격리해제 기간이 지나서도 코로나 감염으로 인한 질병이 낫지 않는다면 코로나 치료를 위한 지원이 이어져야 마땅하다. ...
쏘피아
쏘피아 · 우리 인연할까요?
2022/03/31
답글: 정부의 코로나 극복 방안은 ‘각자도생’?
국제정치/국제사회
저희 매장도 이제 qr하고 세스코 소독기계도 회수해 갔습니다.

지금까지 쇼를 한건지 
아니면 1천만이상 양성화 되었으니 전국민 면역이 되어서 해제 수순을 밞는거 같네요.

이제 마스크만 벗으면 코로나는 종식이 아니라 생활에 스며든 또하나의 질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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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했던 나만의 공간을 얼룩소에서 얼룩 소에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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