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2/03/18
권력자들의 힘 겨루기로 죄없는 사람들이 다치고 죽고 헤어져야만 하는 끔찍한 일이 전쟁이라는 한 단어로만 표현하기엔 너무 부족한거 같아요..
왜 왜 이런일이 벌어지는건지 정말 전쟁은 미친 짓이예요..
제발 멈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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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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