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03
링크된 글까지 다 읽어보진 못했지만 얼룩커에서 한번은 만나보셔야 할분인것 같내요. 저같은 경우엔 가볍게 들어와서 눈에 익은 얼룩커님들의 글 한번 훝어 읽고 인사하듯이 엄지 누르고 또 지나가다 관심가거나 눈에 띄는 글 있으면 들어가서 한번 훝어보고 하는 수준인데요 평소에 제가 부족한 점이 많다 생각하여 이런곳에서라도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의제를 접하며 뭔가 하나라도 배우는 느낌이 들었고 거기다 포인트까지 주니(부업으로는 제능력이 부족해서 시간대비 비능률적이라 포기했습니다) 그정도로 만족하는 정도였는데 이렇게까지 얼룩커의 발전과 방향을 위해 힘 쓰고 있는 분들이 있는지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그야말로 하나의 사회이자 회사같은 곳이내요. 세상은 똑똑한 소수가 보통의 다수를 이끌어 가기도 하고 포기하지 않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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