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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es 지니씨 · 과거의 나, 오늘의 나, 미래의 나
2022/04/04
그런날이 있어요. 할일은 있는데 눈이 감겨 도저히 못하겠는날...
전 일단 회사를 나갑니다..;;; 10분이라도 바깥 바람 쐬고 오면 좀 나아지기도 해요.
아니면 친구들과 톡을 잠깐 하거나 재미있는 글을 본다던가 해서 일과 조금 텀을 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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