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닝봄님. 어이쿠 ㅜㅜ 저는 작가 수준은 아니니 편하게 그냥 님으로 불러주셔도 됩니다. 그리고 덧글은 기록이 남아서 그잖아도 못 썼는데, 이글 말고 이전글에 제 이름이 오타... ㅎㅎ 기왕이면 수정을 부탁드립니다. 이런 걸 첫 덧글로 남기긴 민망해서... 그리고 언급해 주시고 잘 사용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앗! 제가 작가님이라고 부르고 싶은 그 분 아니십니꺄..?

듣는 분이 불편하지 않으시다면 전 “작가님”으로 뫼시겠습니다.

북매냑 작가님^^

보통 전체를 부를 때는 '얼룩커'라 부릅니다(얼룩소에서 지어준 명칭입니다). 하지만 개개인을 부를 때는 마음대로. 저도 bookmaniac이라 쓰시는 분도 계시고, 북매니악이 제일 많고, 북메니악, 매니악, 매니라고 부르거나 북님이라고 부르는 분도 계시답니다. 뒤에 님자만 보통 붙입니다. 그냥 다르게 불리는 것도 재밌더라구요.ㅎㅎ

그렇죠? 호칭 부분이 뭔가 매끄럽게 써지지 않아서, 의견 구해봤어요. 완성도가 특히 높은 글을 보면 전 “작가님”이라는 호칭이 자연스럽게 나오긴 했었거든요.
닉네임을 생략하고 쓰는 호칭으로요.
예를 드신 닉네임을 빌자면, 짱구작가님이라고 해야할까요? 고유의 이름에 덧붙여 공통적으로 서로 부를수 있는 호칭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렇죠? 호칭 부분이 뭔가 매끄럽게 써지지 않아서, 의견 구해봤어요. 완성도가 특히 높은 글을 보면 전 “작가님”이라는 호칭이 자연스럽게 나오긴 했었거든요.
닉네임을 생략하고 쓰는 호칭으로요.
예를 드신 닉네임을 빌자면, 짱구작가님이라고 해야할까요? 고유의 이름에 덧붙여 공통적으로 서로 부를수 있는 호칭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앗! 제가 작가님이라고 부르고 싶은 그 분 아니십니꺄..?

듣는 분이 불편하지 않으시다면 전 “작가님”으로 뫼시겠습니다.

북매냑 작가님^^

보통 전체를 부를 때는 '얼룩커'라 부릅니다(얼룩소에서 지어준 명칭입니다). 하지만 개개인을 부를 때는 마음대로. 저도 bookmaniac이라 쓰시는 분도 계시고, 북매니악이 제일 많고, 북메니악, 매니악, 매니라고 부르거나 북님이라고 부르는 분도 계시답니다. 뒤에 님자만 보통 붙입니다. 그냥 다르게 불리는 것도 재밌더라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