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a Kim
2022/03/31
자신들의 안위와 권력을 위하여 학자로서의 양심을 버렸다고 생각합니다. 언론도 문제지만 학생들을 가르친다는 교수들...요즘 자신의 신념을 걸고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들이 몇명이나 될까요? 이러다가 우리 나라가 퇴보하는 것은 아닌지 진심으로 걱정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55
팔로워 29
팔로잉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