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a Kim
2022/03/31
자신들의 안위와 권력을 위하여 학자로서의 양심을 버렸다고 생각합니다. 언론도 문제지만 학생들을 가르친다는 교수들...요즘 자신의 신념을 걸고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들이 몇명이나 될까요? 이러다가 우리 나라가 퇴보하는 것은 아닌지 진심으로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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