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지
방&지 · 오늘 하루도 i와 세상을 바라보다
2022/03/23
일회용 마스크가 필수인 요즈음 그만큼의 많은 쓰레기가 그만큼의 자연도 훼손되고 마구 버려진 모습에
마음이 안좋았습니다.

 "왜 쓰레기를 있는거야"라고 묻는
아이에게도 자연에게도 미안해집니다.

멋지게  재 탄생할 수있게 해주신 작가님
의 열정과 참신함에 세상은 기대할 만 한거같습니다
저도 아이를 넓고 풍요롭게 볼 면서 자랄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조금은 느린 아이를 키우면서 주변의 시선과 눈치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들을 조금씩 닫아버릴려고 발걸음을 내딛고있어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으면서 치유하고있어요
96
팔로워 87
팔로잉 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