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예파파
예예파파 · 글 쓰기 좋아하는 수집러 입니다.
2022/03/24
유튜버 잇섭을 통해서도 봤는데 참..이렇게 성능 저하를 통해서 무엇을 그리 얻고 싶은건지 기업의 입장에서 이해가 안되는 것도 아니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기만이란 단어로도 모자라군요.
공생과 상생이란 단어는 기업과 소비자가 누리기엔 아직 멀은 먼 미래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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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를 수집하고 있는 평범한 가정의 아빠입니다. 주로 문화에 관한 얘기를 다루게 될 듯 합니다. 댓글 달리면 감사합니다. 1000개의 글이 마무리 될때 그 결과를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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