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외교는 대한민국의 주변3국에 대한 외교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해관계가 너무나도 많이 얽혀있는 이 실타래를 과연 차기대통령이 잘해나갈 수 있을까? 정답은 아직 모르지만 문재인 대통령처럼 하기는 힘들것같네요. 문통이 완벽하게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주변 3국에 척지고 손해보는 외교는 하지않았다고 봅니다.
공감합니다.
외교는 냉정하리만치 국익중심으로, 절대로 치우치지 않는 쪽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가 칼자루를 쥐고 취할 것과 내줄 것을 선택할 수 있는 그런 외교를 펼쳐야
지 국민들이 핍박받지 읺고 국격이 높아진다고 생각되네요.
외교에 관한 한 책임있는 공복들은 정말 언행에 신중해야 합니다.
절대로 입 함부로 놀리면 안됩니다.
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공감합니다.
외교는 냉정하리만치 국익중심으로, 절대로 치우치지 않는 쪽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가 칼자루를 쥐고 취할 것과 내줄 것을 선택할 수 있는 그런 외교를 펼쳐야
지 국민들이 핍박받지 읺고 국격이 높아진다고 생각되네요.
외교에 관한 한 책임있는 공복들은 정말 언행에 신중해야 합니다.
절대로 입 함부로 놀리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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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는 냉정하리만치 국익중심으로, 절대로 치우치지 않는 쪽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가 칼자루를 쥐고 취할 것과 내줄 것을 선택할 수 있는 그런 외교를 펼쳐야
지 국민들이 핍박받지 읺고 국격이 높아진다고 생각되네요.
외교에 관한 한 책임있는 공복들은 정말 언행에 신중해야 합니다.
절대로 입 함부로 놀리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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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는 냉정하리만치 국익중심으로, 절대로 치우치지 않는 쪽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가 칼자루를 쥐고 취할 것과 내줄 것을 선택할 수 있는 그런 외교를 펼쳐야
지 국민들이 핍박받지 읺고 국격이 높아진다고 생각되네요.
외교에 관한 한 책임있는 공복들은 정말 언행에 신중해야 합니다.
절대로 입 함부로 놀리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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