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 김꼰대
주부 김꼰대 · 나는 부자되고싶다
2022/03/23
아나운서 일에..육아에..원더우먼이시네요. 부럽습니다. 저는 제가 초라한 사회일원이라는 생각에 요즘 기분이 조금 그랬는데..이렇게 능력자이신 얼룩커님이 부럽네요. 워킹맘..멋지십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제테크에 관심이 아~~~~~주 많은 아줌마씨 입니다
161
팔로워 153
팔로잉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