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체리
홍체리 · 미니체리 엄마..
2022/03/22
집 근처에 텃밭을 임대해 채소를 길러본적이 있는데 조금 성가실때도 있었지만 자라는 모습과 건강한 먹거리에 매우 뿌듯하고 기분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텃밭으로 환경을 지켜낼순 없겠지만 내 힘으로 만들어 낸 작은 먹거리는 삶에 큰 활력소가 되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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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먹지 않아도 살 수 있다면.. 지금보다 더 게을러질 거라 생각하는.. 늘 먹고 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미니와 체리의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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