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블레이드 · 중간에 글쓰기가 꺾이지 않는 마음
2023/01/13
스타크래프트가 e스포츠대회를 했을 때는 그 당시의 10대 학생들과 20대 청년들 모두 다 열광을 했지요. 지금은 시간이 흘러서 '아재' 소리를 듣지만 그 때의 열기는 아직도 생각이 나지요. 

스타크래프트는 'e스포츠대회의 시조새'로 불리고 있어요. 스티크래프트가 아니었다면 e스포츠대회는 없었다는 이야기가 나온건 당연한거에요.

스타크래프트로 대결을 벌였을 때 누가 이긴다 누가 진다고 하면서 내기를 했었고 저그, 프로토스, 테란 중 누가 강하다 약하다고 따지면서 게임도 했었죠. 지금은 이 것이 추억과 기억이 되어버렸지요.

실제로 프로게이머들이 스타크래프트 대결을 벌인다고 할 때 일부러 시간내서 PC방에서 대기를 타고 기다렸던 팬들도 있었다고 해요. (스타크래프트 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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