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3
몇년전 미국 서부의 몬터레이에 간 적이 있습니다.
가족들도 같이 갔는데
2달 정도 머물러야 하는 일정이어서 마땅히 방을 잡기고 뭐해서
호텔을 잡아서 살았는데,
날마다 화장실과 거실 청소도 해주고 침구류 정리까지 해 주니 너무 좋았습니다.
단점은 팁을 날마다 줘야하니 지출이 좀 있다는 것이죠 ㅎㅎ
장점은 간단히 조리할 수 있도록 인덕션이 있어서 간단히 조리를 해서 먹었습니다.
아내는 미국산 소고기와 양파를 사서 매일 볶아 먹다보니
맛은 좋은데 살이 급격하게 쪄서 돌아올 때 피둥피둥 살이 올라서 왔습니다.
그 옛날의 추억을 생각하게 되네요 ㅎㅎㅎ
가끔은 일상을 벗어나서
호캉스, 호텔에서 1달 살아보기도 좋을 것 같습니다.
누릴 수 있을 때 마음 껏 누리시길 바랍니다.^^ 푸하하하
가족들도 같이 갔는데
2달 정도 머물러야 하는 일정이어서 마땅히 방을 잡기고 뭐해서
호텔을 잡아서 살았는데,
날마다 화장실과 거실 청소도 해주고 침구류 정리까지 해 주니 너무 좋았습니다.
단점은 팁을 날마다 줘야하니 지출이 좀 있다는 것이죠 ㅎㅎ
장점은 간단히 조리할 수 있도록 인덕션이 있어서 간단히 조리를 해서 먹었습니다.
아내는 미국산 소고기와 양파를 사서 매일 볶아 먹다보니
맛은 좋은데 살이 급격하게 쪄서 돌아올 때 피둥피둥 살이 올라서 왔습니다.
그 옛날의 추억을 생각하게 되네요 ㅎㅎㅎ
가끔은 일상을 벗어나서
호캉스, 호텔에서 1달 살아보기도 좋을 것 같습니다.
누릴 수 있을 때 마음 껏 누리시길 바랍니다.^^ 푸하하하
이 세상에서 하고 싶은 일이 아직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 일을 하고 저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싶네요. 내가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 세상, 작은 촛불이고 싶네요^^
오호 이미 리암영님께서는 해보셨군요. 미국엔 장기투숙객이 많을 듯 하긴 합니다. 원체 땅떵이가 넓으니까 더더욱 말이지요. :)
오호 이미 리암영님께서는 해보셨군요. 미국엔 장기투숙객이 많을 듯 하긴 합니다. 원체 땅떵이가 넓으니까 더더욱 말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