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8/15
내가 좋아하고 원하는게 아니라 상대가 원하는것을 정확히 꽤뚫는
혜안을 가진 사람이 결국은 가질수있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사실은 모두가 알고있지않을까 생각됩니다.

"니즈 를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걸 못찼겠습니다.

지금은 상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탐구하고 있는 과정에
저는 있는것 같습니다.
찾아지면 취하는것이고 못찾으면 변두리 인으로 살수있겠죠.
뭐가 되었던 후레쉬들고 집요하게 찾아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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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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