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이들을 가르치고있는 강사입니다.
먼저 저는 평범한 주부로 살다가
작년 코로나로인해 새롭게 일자리를 찾은 강사입니다.
저는 기초학력 강사입니다.
다른 아이들보다 여러요인으로 인해 배움이 늦은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다른 이들은 '힘들겠다 제일 힘든일을 하네'
라며 이야기 하지만 저는 오히려 그들에게 이렇게 얘기하곤 합니다.
'힘들지 않아. 오히려 그 아이들을 통해 성장하고 있는걸'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아이들에게 막상 전달해주려고 하면 막막할 때가 있는데
그러면서 저 또한 다시 공부하게 되고 고쳐나가게 됩니다.
물론 돈을 받고 일 하는 거지만
더 열심히 준비해서 갑니다.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기위해..
저도 성장하고 아이들도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보면 세상을 다 가진것만 같아요.
배움이 늦은 아이들 이다 보니 공부자체를 싫어하기도 해서 징징 거릴때도 있...
작년 코로나로인해 새롭게 일자리를 찾은 강사입니다.
저는 기초학력 강사입니다.
다른 아이들보다 여러요인으로 인해 배움이 늦은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다른 이들은 '힘들겠다 제일 힘든일을 하네'
라며 이야기 하지만 저는 오히려 그들에게 이렇게 얘기하곤 합니다.
'힘들지 않아. 오히려 그 아이들을 통해 성장하고 있는걸'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아이들에게 막상 전달해주려고 하면 막막할 때가 있는데
그러면서 저 또한 다시 공부하게 되고 고쳐나가게 됩니다.
물론 돈을 받고 일 하는 거지만
더 열심히 준비해서 갑니다.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기위해..
저도 성장하고 아이들도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보면 세상을 다 가진것만 같아요.
배움이 늦은 아이들 이다 보니 공부자체를 싫어하기도 해서 징징 거릴때도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