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망콩
까망콩 · 고민하는 아줌마!
2022/07/07
고생하셨어요.
정말 누구보다 부럽네요.
저도 쉬고 싶네요...
그 동안 노력하고 고생하신   지빈 님을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누구보다 
모든 것에
잘 해 나가리란 생각이 드네요.
지빈님은 
해 봤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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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치가 있는 어른으로 살고 싶다. 내 아이가 살아갈 세상도 염치가 있는 세상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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