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김민수 · 만수무강 하세요~건행^^
2022/04/16
아니다 싶은면 빨리 포기하고 손절 하는것도 용기이고 현명한 선택입니다.
누구는 얼마를 버틴다?
잘버티고 있다?ㅋ
버티고 있다는 표현 자체가 힘든걸 참으면서 억지로 다니고 있다는건데..
물론 나름의 상황이나 이유가 있겠지만
남들도 버티고 있으니 더 버텨보라는  훈계는 무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의 모든 직장이 만족하면서 다닐 수는 없겠지만
최소한 한달만에 회의를 느끼고 더이상 버티기 힘들다는 생각이 드신다면 
미련없이 그만 두시는 결정에 
동의합니다.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도록 노력하시고
더 좋은 직장에서 대우 받으시고 보람도 느끼면서 
일 하시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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