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얼
따얼 · 안녕하세요^^
2022/06/30
힘들어서 그러한 선택을 했다고는 하지만
참 안타깝습니다
제대로 피어보지도 못한 꽃
꼭 그런 방법밖에 없었을까?
하늘에서도 평생 아이에게 빚을 지고
살겠네요 
이러한 비극이 일어나서도 안되고 
그러한 선택을 하면 안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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