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떠들썩했던 일이였으니, 같은 시각으로 봐야겠죠, 누군봐주고 누군 안봐주는건 안되는거겠죠. 조직생활을 하다보면 독불장군 스타일의 상사들은 꼭 있는데, 장점을 꼽자면 한다면 하기에, 일이 참 빨리처리됩니다. 그일이 잘되면 그건 독불장군 공이고, 안되면 시기가 적절하지 못했다라고 하죠. 단점은 실패하더라도 그걸 교훈으로 삼거나 하질않고, 그런일을 한적이 없었던 일이되죠. 많은 고민과 생각을 하게되는 문제네요
안녕하세요! 음.. 여기서 독불장군과는 약간 경우가 다르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게, 독불장군도 지켜야 하는 것들을 지키면서 고집만 센 거라면... 뭐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 경우에는 지켜야 하는 것들을 지키지 않으면서 속된 말로 "무대뽀"로 나갔다는 점이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어쨌든 많은 고민과 생각이 필요하겠죠. 좋은 답글 감사합니다! :)
제가 지키는걸 지키면서 고집이 쎄다고 했나요? 난 그렇게안썼는데?, 고집쎄고 잘되면 본인 실력! 안되면 남의 탓하는 사람이라고 썼는데요,,, 다시 읽어보시길
안녕하세요! 음.. 여기서 독불장군과는 약간 경우가 다르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게, 독불장군도 지켜야 하는 것들을 지키면서 고집만 센 거라면... 뭐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 경우에는 지켜야 하는 것들을 지키지 않으면서 속된 말로 "무대뽀"로 나갔다는 점이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어쨌든 많은 고민과 생각이 필요하겠죠. 좋은 답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