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2
윤석열 당선인이 청와대를 떠나는 이유가 궁궐같아서라는데요..
외교장관 공관도 딱히 다른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항공사진을 통해서도 볼 수 있는데요, 청와대는 그나마 평지에 있고, 도로가 연결되어 있어서 지나갈 일이 있기라도 한데, 외교부장관 공관은 산 속막다른 길로 가야 해서 찾아갈 일도 없을 것 같네요.
구중궁궐이라는 말은 여기에 더 걸맞은 것이 아닌가 합니다.
물론 공관은 집무실이 아니며 사생활이 보장되어야 하는 공간입니다.
그런데 그가 청와대를 비워야만 하는 이유를 구구절절 설명한 것과 옮기는 장소, 옮기는 ...
외교장관 공관도 딱히 다른 것 같지는 않습니다.
구중궁궐이라는 말은 여기에 더 걸맞은 것이 아닌가 합니다.
물론 공관은 집무실이 아니며 사생활이 보장되어야 하는 공간입니다.
그런데 그가 청와대를 비워야만 하는 이유를 구구절절 설명한 것과 옮기는 장소, 옮기는 ...
말도안되는 것을 밀어붙히는 것으로 봐서 앞으로의 행보가 한숨이 나옵니다. 왠지 국민과소통을 거부하곳싶은 느낌을 주는것은 단지 느낌만일까요?
여러모로 시작도 전부터 갸우뚱스러워서 걱정이 크네요. 당장 다음달 20-21일 한미정상회담 장소부터 불분명해 보이네요.
여러모로 시작도 전부터 갸우뚱스러워서 걱정이 크네요. 당장 다음달 20-21일 한미정상회담 장소부터 불분명해 보이네요.
말도안되는 것을 밀어붙히는 것으로 봐서 앞으로의 행보가 한숨이 나옵니다. 왠지 국민과소통을 거부하곳싶은 느낌을 주는것은 단지 느낌만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