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4/18
저는 당분간 마스크를 계속 쓸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동안은  생존을 위해 썼는데, 앞으로는 패션에 좀 더 신경쓰고 쓰려고 합니다.

저희집은 남편과 아들2 그리고 저 이렇게 4식구입니다.
성별로 보면 남자3, 여자 1 이죠
그래서 마스크를 가장 큰 걸로 구입 후 제가 마스크에 얼굴을 맞춰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 저는 마스크에 눈만 빼고 모두 가리고 살았던 거죠...

핑크, 살구색은 꿈도 못 꿉니다..  흰색이 기본이고 검은색과 진회색을 가끔 사용합니다.
그러나 이제는 제 전용 마스크 주문하려고 합니다.
핑크핑크.. 또는 살구색 마스크 쓰고  봄기운 느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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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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