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지
방&지 · 오늘 하루도 i와 세상을 바라보다
2022/07/19
아.. 가슴이 먹먹합니다... 
그 무엇도 잘 못한거 없는.. 그저.. 태어나서 존재한 것인대..
행동과 생김새와 평범하지않은 보통적이지 않는것만으로도
무시와 멸시를 당하는 현실이 다분하다는것을..

더군다나 장애인에 대한 시선과 어울려사는 법을..
어느곳에서도 가르쳐준 적이 없지요..
학교에서 조차도 교육이 없는 현실이여서 더 그런걸까요?
 
얼룩소에서의 이렇게 또 요즘 사회 분위기를 알게되네요..
편견없이 배려하는 모습을 갖추는 성숙한 어른이 되어야겠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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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느린 아이를 키우면서 주변의 시선과 눈치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들을 조금씩 닫아버릴려고 발걸음을 내딛고있어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으면서 치유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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