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이런 의문이 들었습니다.
제 경험입니다.
하루는 부서의 장이 직원들에게 작은 지적이라기 보다는 잔소리를 해야 하는데....그걸 인턴에게 하라고 시켰습니다.
잔소리 해야 할 사람이 직급이 낮은 사람에게 그 일을 맡겨버리면 참 그 인턴 입장에서는 전달하는 것은 문제가 아니지만 그 후에 인턴은 직원들의 스트레스의 화풀이 대상이 되는 구조가 되지 않나 싶어요.
이것도 일종의 갑질이 아닐까? 하는 생각.
잔소리도 하는 사람도 책임이 있어야 합니다.
그 책임을 지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란 이름의 민폐가 아닌가?
갑질 참으로 광범위하면서 정의되어졌으면 하는 단어입니다.
그리고 갑질을 하지 않는 세상을 원합니다.
제 경험입니다.
하루는 부서의 장이 직원들에게 작은 지적이라기 보다는 잔소리를 해야 하는데....그걸 인턴에게 하라고 시켰습니다.
잔소리 해야 할 사람이 직급이 낮은 사람에게 그 일을 맡겨버리면 참 그 인턴 입장에서는 전달하는 것은 문제가 아니지만 그 후에 인턴은 직원들의 스트레스의 화풀이 대상이 되는 구조가 되지 않나 싶어요.
이것도 일종의 갑질이 아닐까? 하는 생각.
잔소리도 하는 사람도 책임이 있어야 합니다.
그 책임을 지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란 이름의 민폐가 아닌가?
갑질 참으로 광범위하면서 정의되어졌으면 하는 단어입니다.
그리고 갑질을 하지 않는 세상을 원합니다.
고집나그네님~ 반가워요^^
고집나그네님에게 그런 일이 있었군요~
님의 체험처럼 작은(?) 갑질은 우리주위에 자주 볼수 있는것 같아요.
다음에는 우리 주위에 좋은점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D
고집나그네님~ 반가워요^^
고집나그네님에게 그런 일이 있었군요~
님의 체험처럼 작은(?) 갑질은 우리주위에 자주 볼수 있는것 같아요.
다음에는 우리 주위에 좋은점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