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교통비 얼마나 씀? 본인은 한.. 9만 원 정도..? 완전 밖순이라 평일엔 회사 갔다가 운동이나 약속 가고, 주말에도 놀러 나가고 그래서 많이 쓰는 편.. 알뜰교통카드 써서 만 오천원 정도는 할인 받고 있는데.. 서울시에서 6만 5천원에 무제한으로 쓸 수 있는 카드 만든대서 알아 봄. 근데 댓글들에 불만이 많길래 대강 찾아 봤음.… 내년 1월부터 시범 판매한대.
이건 오히려 지방광역시에서 추진하는 게 더 의미있을 거 같음. 지방도시에서는 실질구매력을 상당부분 올릴 수 있는 정책임. 차를 살까 말까 망설이는 사람들을 대중교통으로 유인할 수 있으면 의미가 있음. 다만 지방도시는 시외버스와도 연계가 필요함. 시외버스 정류장이 폐쇄될 정도로 이용객이 줄었는데 지방균형발전을 위해서라도 지방광역시급에서 먼저 해야한다고 봄.
이건 오히려 지방광역시에서 추진하는 게 더 의미있을 거 같음. 지방도시에서는 실질구매력을 상당부분 올릴 수 있는 정책임. 차를 살까 말까 망설이는 사람들을 대중교통으로 유인할 수 있으면 의미가 있음. 다만 지방도시는 시외버스와도 연계가 필요함. 시외버스 정류장이 폐쇄될 정도로 이용객이 줄었는데 지방균형발전을 위해서라도 지방광역시급에서 먼저 해야한다고 봄.
이건 오히려 지방광역시에서 추진하는 게 더 의미있을 거 같음. 지방도시에서는 실질구매력을 상당부분 올릴 수 있는 정책임. 차를 살까 말까 망설이는 사람들을 대중교통으로 유인할 수 있으면 의미가 있음. 다만 지방도시는 시외버스와도 연계가 필요함. 시외버스 정류장이 폐쇄될 정도로 이용객이 줄었는데 지방균형발전을 위해서라도 지방광역시급에서 먼저 해야한다고 봄.
흠 혜미님 이야기 더 듣고 싶네요. 6만5천원도 대단히 메리트있다고 보였는데 독일은 1만원대라니 ㅋㅋ 기후동행카드라는 이름은 사기네요!
이런 것은 하면서 취업지원정책인 뉴딜 일자리는 줄이는 오시장 꼭 뭐 협약 맺고 리베이트가 많이 남을 것 같은 정책만 지원하는 느낌으로 보이네요. 나만 그런가? 이거라도 어디냐 쉽지만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
이런 것은 하면서 취업지원정책인 뉴딜 일자리는 줄이는 오시장 꼭 뭐 협약 맺고 리베이트가 많이 남을 것 같은 정책만 지원하는 느낌으로 보이네요. 나만 그런가? 이거라도 어디냐 쉽지만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
흠 혜미님 이야기 더 듣고 싶네요. 6만5천원도 대단히 메리트있다고 보였는데 독일은 1만원대라니 ㅋㅋ 기후동행카드라는 이름은 사기네요!
이건 오히려 지방광역시에서 추진하는 게 더 의미있을 거 같음. 지방도시에서는 실질구매력을 상당부분 올릴 수 있는 정책임. 차를 살까 말까 망설이는 사람들을 대중교통으로 유인할 수 있으면 의미가 있음. 다만 지방도시는 시외버스와도 연계가 필요함. 시외버스 정류장이 폐쇄될 정도로 이용객이 줄었는데 지방균형발전을 위해서라도 지방광역시급에서 먼저 해야한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