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 1초면 영화 다운? 무인도서나 가능, 실제는 266초 ☞ 느림보 5G를 "LTE보다 20배 빨라" 새빨간 거짓말 ☞ 통신 3사 공정위 과징금 336억 원 철퇴 맞아
[사진=SBS]
만약 휴대폰 단말기 1대만 연결된 통신사 기지국이 있다면 두 시간 짜리 영화 한 편을 빛의 속도인 1초면 다운로드가 된다. 이처럼 로빈슨 크루소가 표류한 무인도에서나 나오는 극단적 상황을 이통통신 3사(SKT•KT•LGU)가 마치 서울같은 대도시에서도 가능하단 허위광고를 버젓이 했다가 과징금 폭탄을 맞았다. 5G 서비스에 대해 과장 광고한 통신사들에게 3백억 원 넘는 과징금 폭탄을 공정거래위원회가 부과했다. 5G를 쓰면 2시간짜리 영화를 1초만에 다운받을 수 있다고 그동안 밴드웨곤식으로...
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