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
2024/02/24

비오는 날 라면이라니요. 생각만 해도 촉촉하니 좋네요.서우님 글을 읽으니 라면이 심하게 땡겨요.

주세꼬 ·
2024/02/24

적포도주에 라면의 궁합 최고예요!!!! 이 밤에 너무 맛있어 보여서 끓여 먹고 싶네요.
요 일주일간 일이 밀려서 밤낮없이 일하고 오늘 급한 납품 하고나니 시간이 나네요. 그래서 후다닥 작가님한테 달려왔어요. 
다음주에는 작가님 캐리커쳐 갑니다~~~~
실망하기 없기예요!!!!🥹🙏💕💕💕

토마토튀김 ·
2024/02/23

라면하고 와인 짝꿍을 만들어놓으셨군요. 

천세곡 ·
2024/02/22

라면과 와인의 조합이라니 맛이 상상이 안됩니다.

적적(笛跡) ·
2024/02/21

@최서우 빗방울이 점점  더 굵어지고 있습니다 좀처럼 멈출 기미도 없이 
갑자기 생각이 나고 불현듯 걱정이 돋아나서.

아픈 건 아니죠?

에스더 김 ·
2024/02/19

@최서우 작가님~ 라면과 와인을 친구로 의인화 시켜 멋진 글 완전 짱입니다.
한수 배우고 갑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셔요.
참 여기만 저녁이네요~ ㅎ ㅎ

재재나무 ·
2024/02/19

저는 가끔 짜파게티에 와인을 마십니다. 아니, 사실 고백하자면 자주 마십니다!! ㅎㅎ

최서우 ·
2024/02/19

@노영식 늘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JACK alooker 네~ 이들의 임무가 막중했었지요. 그날밤 완젼 충만했다지요~

@악담 악담님 이야기 역시 좋은친구가 되고있습니다!!!

@리사 감사합니다 리사님~~ 멋진 한주 되시길 기원합니다!

리사 ·
2024/02/19

라면 하나로도 이렇게 멋진 글을 만들어내시다니! 
서우님의 외로운 공간을 채워준 라면과 포도주 감사하네요~😊

악담 ·
2024/02/19

꼬들꼬들한 라면이 최서우 님의 진정한 친구가 되었군요..ㅎㅎ

더 보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