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05
저 역시 최근에 스마트폰, 컴퓨터와 숙여지는 자세로 독서를 자주 하다 보니 저도 모르는 사이에 자세가 더 안 좋아진 모양입니다. 숨 쉴 때 한 번에 숨이 쉬어지지 않아서 하품을 하듯이 숨을 몰아 쉬는 경우가 잦아지고 있더라구요. 이런 상황 속에서 숨 쉬는 자세와 방법에 대한 글을 보고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몇 달 전에 목이 심하게 삐끗하여 한방병원에서 검진을 해본 결과 거북목이 심해져서 일자목 진행 속도가 동나이대에 비해 빠르다는 진단을 받고 도수치료를 반복해서 진행하다가 자세 교정을 위해 혼자서 스트레칭과 노력을 진행해보려고 하고 있는데, 사람이 참 이기적인게 아플때는 맨날 스트레칭하려고 찾아보고 시간을 할애하다가 안 아파지니까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가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최근에 계속 상기하...
몇 달 전에 목이 심하게 삐끗하여 한방병원에서 검진을 해본 결과 거북목이 심해져서 일자목 진행 속도가 동나이대에 비해 빠르다는 진단을 받고 도수치료를 반복해서 진행하다가 자세 교정을 위해 혼자서 스트레칭과 노력을 진행해보려고 하고 있는데, 사람이 참 이기적인게 아플때는 맨날 스트레칭하려고 찾아보고 시간을 할애하다가 안 아파지니까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가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최근에 계속 상기하...
호흡은 먹는 음식만큼이나 중요한데 많이들 놓치고 사는것 같습니다. 호흡에는 자세와 몸의 구조도 중요하고요. 귀한 경험당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