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라고 공정성성이라고 생각하는 추상적인 개념을 저도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셨어요 특히 세아이의 이야기를 통해서 정의론의 딜레마를 읽을때 되게 임팩트있게 다가왔네요 모두가 각자 자신의 관점에서 정의를 말하는데 세명이 하는 말이 전부 틀린말이 아니기에 더 어려운것 같아요. 그리고 이런 경우는 인생을 살다보면 꽤 딜레마들을 많이 경험하는 것들인 것같아요.
두사람이 갈등을 겪고있는데 두사람의 의견들이 각자 합리적일때가 있습니다. 이런경우에 누구 말이 더 맞다 누가 틀렸다라고 정의할 수 없겠죠.
이제 우리는 어떤 주제를 가지고 누가 더 타당하냐를 가르는 토론보다는 말씀하셨던 것처럼 피리하나를 두고 경합하는 상황 자체를 벗어나야겠습니다. 물론 그 방법이 쉽지는 않겠지만 그 걸 찾는게 앞으로 우리들의 숙제겠죠?
두사람이 갈등을 겪고있는데 두사람의 의견들이 각자 합리적일때가 있습니다. 이런경우에 누구 말이 더 맞다 누가 틀렸다라고 정의할 수 없겠죠.
이제 우리는 어떤 주제를 가지고 누가 더 타당하냐를 가르는 토론보다는 말씀하셨던 것처럼 피리하나를 두고 경합하는 상황 자체를 벗어나야겠습니다. 물론 그 방법이 쉽지는 않겠지만 그 걸 찾는게 앞으로 우리들의 숙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