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회장님 유튜브 보고 왔어요^^

이주아 · 북큐레이터 이주아입니다.
2022/02/27
항상 마음속에 담아왔던 글쓰기로 부업을 할 수 있다는 내용은 제게 많은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단순히 돈을 번다는 개념보다도 
돈의 가치가 있는 글이라면 
다른 사람들에게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글이라는 것을 
확인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글의 가치를 측정해볼 수 있다는 생각에 더욱 좋았습니다. 
얼룩소에 들어오자 마자 첫 번째 글을 작성했습니다. 
그 글에 한 분이 댓글과 좋아요를 달아주셨습니다. 

동기대로 환경, 목표, 실천으로 목적을 이루라고 응원해주셨는데요. 너무 힘이 됩니다. 
이 불씨 꺼지지 않도록...아니 꺼진다면 다시 붙여서라도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이런 기회를 주셔서 얼룩소와 흙회장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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