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줄스
부자줄스 · 진정 나눌 줄 아는 삶
2022/02/26
제가 저런 상황이면 어땠을지 잠시 상상해 봤습니다. 저라면 감동 속에 한동안 펑펑 울지 않았을까 싶으네요. 하소연을 했다고 모두에게 저런 기적같은 일이 생기는 건 아닐테니까요. 대행업체 사장님은 평상시에 복을 많이 쌓으신 분이신가봐요. 이런 좋은 글로 흐뭇하게 감동받을 수 있게 해주시는 백송이님도 복 받으실겁니다. 아빠 미소 크게 짓고 잠시 머물다가 지나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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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는 것, 아는 것이 부족해도 주변을 챙기고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 길을 꾸준히 걸을 수 있도록 응원 부탁합니다. 저도 아는 모든 분들의 앞날에 광명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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