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을 보낼 수 밖에 없었던 상황 그 자체가 아이에 대한 미안함이었고 죄책감이었다. ->미안한 일 아니고 죄책감 갖을 일도 아니라봅니다~ 조부모가 돌봐준다해도 거절하고 어린이집에 보내는 엄마들 많아요 ^-^ 그 이유는 언니 오빠들을 보고 따라 배우는 것이 있어서에요~ 예를들면 교육받는 모습을 보고 집에와서 자연스럽게 책을 본다거나 등등 보고 배우는 것이 큰 시기라서 알고 어린이집 보내는 엄마들 많으니 맘 편히 가지세요~~~
아기가 돌 전 8개월 즈음부터 어린이집에 갔는데 제 주변에 이렇게 어릴때부터 어린이집에 가는 아이들이 없다보니 더 그렇게 느꼈던 것 같습니다. 최근엔 어린이집에서 배워오는 규칙이나 정말 언니오빠들을 보고 배워오는 것들 덕에 언어도 인지도 빠르고 좋은 점이 참 많았어요! 늘 남과 비교하는 버릇도 육아에 많은 영향을 주는듯해서 좀 더 노력해보려고요 ㅎㅎㅎ 말씀주신듯 미안한일 아니라는 위로가 고팠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기가 돌 전 8개월 즈음부터 어린이집에 갔는데 제 주변에 이렇게 어릴때부터 어린이집에 가는 아이들이 없다보니 더 그렇게 느꼈던 것 같습니다. 최근엔 어린이집에서 배워오는 규칙이나 정말 언니오빠들을 보고 배워오는 것들 덕에 언어도 인지도 빠르고 좋은 점이 참 많았어요! 늘 남과 비교하는 버릇도 육아에 많은 영향을 주는듯해서 좀 더 노력해보려고요 ㅎㅎㅎ 말씀주신듯 미안한일 아니라는 위로가 고팠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8개월부터 어린이집 다니기 시작했다면
최상의 시기에 간거에요~
8개월지나 낯가림 시작되서 어린이집 보내셨다면
등원시 엄청 힘드셨을꺼에요!
엄마랑 안떨어질려고 우는 정도가 돼지멱따는 소리 ㅋㅋ
너무 말이 과했나싶지만...사실이라...ㅎ.ㅎ
아기가 돌 전 8개월 즈음부터 어린이집에 갔는데 제 주변에 이렇게 어릴때부터 어린이집에 가는 아이들이 없다보니 더 그렇게 느꼈던 것 같습니다. 최근엔 어린이집에서 배워오는 규칙이나 정말 언니오빠들을 보고 배워오는 것들 덕에 언어도 인지도 빠르고 좋은 점이 참 많았어요! 늘 남과 비교하는 버릇도 육아에 많은 영향을 주는듯해서 좀 더 노력해보려고요 ㅎㅎㅎ 말씀주신듯 미안한일 아니라는 위로가 고팠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기가 돌 전 8개월 즈음부터 어린이집에 갔는데 제 주변에 이렇게 어릴때부터 어린이집에 가는 아이들이 없다보니 더 그렇게 느꼈던 것 같습니다. 최근엔 어린이집에서 배워오는 규칙이나 정말 언니오빠들을 보고 배워오는 것들 덕에 언어도 인지도 빠르고 좋은 점이 참 많았어요! 늘 남과 비교하는 버릇도 육아에 많은 영향을 주는듯해서 좀 더 노력해보려고요 ㅎㅎㅎ 말씀주신듯 미안한일 아니라는 위로가 고팠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