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Reviewithme 7 · 좋은분들 알게 되서 반갑습니다!
2022/01/17
어린이집을 보낼 수 밖에 없었던 상황 그 자체가 아이에 대한 미안함이었고 죄책감이었다.
->미안한 일 아니고
 죄책감 갖을 일도 아니라봅니다~
조부모가 돌봐준다해도 거절하고 어린이집에 보내는 엄마들 많아요 ^-^
그 이유는  언니 오빠들을 보고 따라 배우는 것이 있어서에요~
예를들면  교육받는 모습을 보고
집에와서 자연스럽게 책을 본다거나  등등
보고 배우는 것이 큰 시기라서
알고 어린이집  보내는 엄마들 많으니
맘 편히 가지세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