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모임이나 개인적으로 누굴 만나야 하는 자리에 가면 그냥 이야기를 듣고만 있는 편입니다. 특별히 제 이야기를 꺼낼 일이 없기도 하고 꺼내서 득 될일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꼭 소문을 만드는 사람이 있고 그 소문은 돌고 돌아 나에게 비수로 돌아오기도 하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내 속에 담아둔 말을 글로 적어 보는거 자체가 속이 좀 시원해 지는 느낌이에요~ ^^ 인기글들의 댓글을 보면 여기 계신분들은 공감이나 응원으로 글쓴이들에게 힘을 주는거 같아서 좋더라구요 ~
박달님의 댓글들을 보면 진정한 모모라는 생각이 들때가 많았습니다.
답글을 본글만큼 정성스러 많이 다는것을 보았습니다.
오늘도 박달님의 댓글은 저에게 또하나의 지혜로운 깨닭음이 되기도 해요.
이렇게 서로가 자기 얘기만 하여 싸우지 않고, 다른 의견에도 경청하여 대화로 문제를 풀어가는 성숙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느 모임이나 개인적으로 누굴 만나야 하는 자리에 가면 그냥 이야기를 듣고만 있는 편입니다. 특별히 제 이야기를 꺼낼 일이 없기도 하고 꺼내서 득 될일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꼭 소문을 만드는 사람이 있고 그 소문은 돌고 돌아 나에게 비수로 돌아오기도 하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내 속에 담아둔 말을 글로 적어 보는거 자체가 속이 좀 시원해 지는 느낌이에요~ ^^ 인기글들의 댓글을 보면 여기 계신분들은 공감이나 응원으로 글쓴이들에게 힘을 주는거 같아서 좋더라구요 ~
박달님의 댓글들을 보면 진정한 모모라는 생각이 들때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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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박달님의 댓글은 저에게 또하나의 지혜로운 깨닭음이 되기도 해요.
이렇게 서로가 자기 얘기만 하여 싸우지 않고, 다른 의견에도 경청하여 대화로 문제를 풀어가는 성숙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말을 하는 연습보다 안하는 연습이 더 어렵다고 해요.
그래도 누군가에겐 내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그게 이 곳이네요 :)
어느 모임이나 개인적으로 누굴 만나야 하는 자리에 가면 그냥 이야기를 듣고만 있는 편입니다. 특별히 제 이야기를 꺼낼 일이 없기도 하고 꺼내서 득 될일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꼭 소문을 만드는 사람이 있고 그 소문은 돌고 돌아 나에게 비수로 돌아오기도 하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내 속에 담아둔 말을 글로 적어 보는거 자체가 속이 좀 시원해 지는 느낌이에요~ ^^ 인기글들의 댓글을 보면 여기 계신분들은 공감이나 응원으로 글쓴이들에게 힘을 주는거 같아서 좋더라구요 ~
그런 극찬을..!!
덕분에 모모는 주말이 행복해집니다 ㅎㅎ
감사합니당
박달님의 댓글들을 보면 진정한 모모라는 생각이 들때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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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서로가 자기 얘기만 하여 싸우지 않고, 다른 의견에도 경청하여 대화로 문제를 풀어가는 성숙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말을 하는 연습보다 안하는 연습이 더 어렵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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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박달님의 댓글은 저에게 또하나의 지혜로운 깨닭음이 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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