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1/27
안녕하세요.북매니악님.^^
제가 사는 동네는 요즘 코로나 확진으로 혼란스러운 분위기입니다.
코로나가 어느새 제 주변까지 왔네요.
우리 첫째 유치원에도 계속 확진이 나오는 중이고,
주변 학원들 그리고 초등학교에서도 집단감염이 나오고 있어요.
우리 가족은 모두 코로나 검사 후 음성 결과를 받았지만요ㅜㅡㅠ 이게 머선 일인지...
일단은 전 명절까진 데리고 있습니다만 그 뒤에도 보내도 걱정, 안 보내도 걱정이네요.
정말 민감하고 어려운 부분이에요.
뭐가 더 낫은 결정인지 모르겠어요ㅜㅡㅠ
제가 사는 동네는 요즘 코로나 확진으로 혼란스러운 분위기입니다.
코로나가 어느새 제 주변까지 왔네요.
우리 첫째 유치원에도 계속 확진이 나오는 중이고,
주변 학원들 그리고 초등학교에서도 집단감염이 나오고 있어요.
우리 가족은 모두 코로나 검사 후 음성 결과를 받았지만요ㅜㅡㅠ 이게 머선 일인지...
일단은 전 명절까진 데리고 있습니다만 그 뒤에도 보내도 걱정, 안 보내도 걱정이네요.
정말 민감하고 어려운 부분이에요.
뭐가 더 낫은 결정인지 모르겠어요ㅜㅡㅠ
저도 최대한 데리고 있으려 합니다.
지금은 너무 심해서요. 아직 초등과정이 아니니 더욱 데리고 있으려고요.ㅜ
북메니악님 가정도 건강하시길 바래용.!!
확진자수가 제 예상보다도 정말 빠르게 느네요. 미혜님도 남편분도 건강과 상황만 허락된다면 2월은 최대한 쉬어가는게 어떨까 싶긴합니다. 저는 짧은 소견일 수도 있지만 지금은 쉴 수 있는 사람은 쉬어주는 게 유치원과 학교에도 도움이 되는 시기가 아닐까라고도 생각해요.
확진자수가 제 예상보다도 정말 빠르게 느네요. 미혜님도 남편분도 건강과 상황만 허락된다면 2월은 최대한 쉬어가는게 어떨까 싶긴합니다. 저는 짧은 소견일 수도 있지만 지금은 쉴 수 있는 사람은 쉬어주는 게 유치원과 학교에도 도움이 되는 시기가 아닐까라고도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