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막연합니다. 일본으로 갈 생각인데 제가 일본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없어요. 아르바이트 정도랄까요. 아내가 일본인인데 아내도 경력이 한국에만 있어서 현재로선 그냥 돈을 많이 벌어 가야겠다는 생각밖엔 없어요. 일단 일본이 한국처럼 주거비가 극악무도하진 않으니까, 집사서 시세차익 얻으면 팔아서 가볼까 하는 생각해봤죠. 이미 늦은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암튼 아직은 막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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