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25
아. 이게 본 내용이 아니었는데 이런... 본론으로 들어와서
저 같은 경우 사회에서 조직생활을 하다보니 별의 별 사람들을 만나는데 그 사람들의 성향이나 경험에 따라 쉬운 일이 어렵게 흘러가는 경우도 있고, 정말 어려웠던 일들이 생각보다 쉽게 흘러가는 경우도 경험하고는 합니다.
제 생각에는 전부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은 그때의 상황이나 아래 사람을 이끄는 선임자에 따라 그런 경우가 나뉘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관심병사니 폐급이라느니 그런 것도 상황에 따라 변하는게 아닐까요?
저 같은 경우 사회에서 조직생활을 하다보니 별의 별 사람들을 만나는데 그 사람들의 성향이나 경험에 따라 쉬운 일이 어렵게 흘러가는 경우도 있고, 정말 어려웠던 일들이 생각보다 쉽게 흘러가는 경우도 경험하고는 합니다.
제 생각에는 전부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은 그때의 상황이나 아래 사람을 이끄는 선임자에 따라 그런 경우가 나뉘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관심병사니 폐급이라느니 그런 것도 상황에 따라 변하는게 아닐까요?
평범하고 소소한 일상을 보내는 얼룩커 메모리얼즈입니다.
10대의 순수함, 20대의 열정으로 질풍노도의 30대를 보내고 있습니다.
기억과 경험, 추억을 통해 현재 겪고 있는 일들에 대해 말해보고자 합니다.
평소남 얼룩커님. 좋은 의견 정말 감사합니다.
상관, 혹은 선임자에 따라 나뉘는 경우도 많다는 의견도 굉장히 일리있고 합리적인 의견이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단체생활에서는 '타고난 사회성'이 생각합니다.
조직의 특성이나 순간순간의 상황이 다르기에 뭐라고 확답할 수는 없지만 '군대'라는 특수한 장소에 한정하여 생각해보면 모두가 긴장하고, 모두가 실수하는 그런 집단에서는 타고난 사회성이 병사의 인식이나 군생활을 결정하지 않나... 조심스래 생각해봅니다.
평소남 얼룩커님. 좋은 의견 정말 감사합니다.
상관, 혹은 선임자에 따라 나뉘는 경우도 많다는 의견도 굉장히 일리있고 합리적인 의견이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단체생활에서는 '타고난 사회성'이 생각합니다.
조직의 특성이나 순간순간의 상황이 다르기에 뭐라고 확답할 수는 없지만 '군대'라는 특수한 장소에 한정하여 생각해보면 모두가 긴장하고, 모두가 실수하는 그런 집단에서는 타고난 사회성이 병사의 인식이나 군생활을 결정하지 않나... 조심스래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