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과 현실에 걸맞는 상황과 아주 적절한 메세지다.
21세기에 살고 있는 우리는 모두 열심히 노력을 하며 살고 있으며, 모두가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하기 위해 아등바등 어려운 이 상황 속에서 꿋꿋이 버티며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과연 열심히 노력하면 계층 상승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라는 의문점이 들고 누가 하나 열심히 노력하지않은 사람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빈익빈 부익부라는 단어가 요즘 상황에 맞게 흘러가고 있는 현실이 정말 안타깝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