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재
학재 · 모두들 행복하세요~
2021/12/12

글은 제게도 다양한 모습으로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때로는 선생님, 때로는 친구들 그리고 가끔은 그리운 아버지의 모습으로 나타나 몰랏던 사실을 알려주고, 기쁨을 함께하고 슬픔을 나눠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더 고맙고,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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