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급만 숨긴다고 해결되지는 않을듯 합니다
꼰대같은 행동은 숨겨도 행동에서 느껴지니까요 ᆢ
저도 가끔은 그렇게 불리는거보면 나이와 비례하는건 아닐찌도 모르지만요'
이 말씀에 공감합니다. 저는 제가 젊꼰인줄 알았는데 점점 꼰대가 되어가는 것을 느낍니다. 이런 변화의 바람이 긍정적인 발전을 가져올 수 있겠다 싶으면서도 이게 잘 정착될까? 또 몇 년 뒤 사칙을 바꾸지 않을까? 등등 염려와 걱정 그리고 회의가 앞서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한켠에서는 '그래, 잘 노력해서 바뀌어봤으면 좋겠다. 바뀐 세상의 모습은 어떨지 궁금하다' 이런 생각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직급만 숨긴다고 해결되지는 않을듯 합니다
꼰대같은 행동은 숨겨도 행동에서 느껴지니까요 ᆢ
저도 가끔은 그렇게 불리는거보면 나이와 비례하는건 아닐찌도 모르지만요'
이 말씀에 공감합니다. 저는 제가 젊꼰인줄 알았는데 점점 꼰대가 되어가는 것을 느낍니다. 이런 변화의 바람이 긍정적인 발전을 가져올 수 있겠다 싶으면서도 이게 잘 정착될까? 또 몇 년 뒤 사칙을 바꾸지 않을까? 등등 염려와 걱정 그리고 회의가 앞서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한켠에서는 '그래, 잘 노력해서 바뀌어봤으면 좋겠다. 바뀐 세상의 모습은 어떨지 궁금하다' 이런 생각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 댓글에 공감입니다...
모두가 평등하다면 결정은 누가 하고 책임는 누가 지는건지가 애매해질 것 같아요.
직급을 표시 안하는 회사가 있지만 또 다른 방법으로 표시되는 직급
직급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문제인 거 같습니다
규니베타님 거의 글을 등록하자마자 읽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
'직급만 숨긴다고 해결되지는 않을듯 합니다
꼰대같은 행동은 숨겨도 행동에서 느껴지니까요 ᆢ
저도 가끔은 그렇게 불리는거보면 나이와 비례하는건 아닐찌도 모르지만요'
이 말씀에 공감합니다. 저는 제가 젊꼰인줄 알았는데 점점 꼰대가 되어가는 것을 느낍니다. 이런 변화의 바람이 긍정적인 발전을 가져올 수 있겠다 싶으면서도 이게 잘 정착될까? 또 몇 년 뒤 사칙을 바꾸지 않을까? 등등 염려와 걱정 그리고 회의가 앞서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한켠에서는 '그래, 잘 노력해서 바뀌어봤으면 좋겠다. 바뀐 세상의 모습은 어떨지 궁금하다' 이런 생각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직급을 표시 안하는 회사가 있지만 또 다른 방법으로 표시되는 직급
직급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문제인 거 같습니다
규니베타님 거의 글을 등록하자마자 읽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
'직급만 숨긴다고 해결되지는 않을듯 합니다
꼰대같은 행동은 숨겨도 행동에서 느껴지니까요 ᆢ
저도 가끔은 그렇게 불리는거보면 나이와 비례하는건 아닐찌도 모르지만요'
이 말씀에 공감합니다. 저는 제가 젊꼰인줄 알았는데 점점 꼰대가 되어가는 것을 느낍니다. 이런 변화의 바람이 긍정적인 발전을 가져올 수 있겠다 싶으면서도 이게 잘 정착될까? 또 몇 년 뒤 사칙을 바꾸지 않을까? 등등 염려와 걱정 그리고 회의가 앞서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한켠에서는 '그래, 잘 노력해서 바뀌어봤으면 좋겠다. 바뀐 세상의 모습은 어떨지 궁금하다' 이런 생각이 자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