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ra
Dora · emon
2022/04/26
복지가 많이 나아졌다고 하지만 아직도 일하면서 아이 키우기란 힘듭니다.
아이를 좋아하여 3명정도는 낳아야지 했지만 현실은 아이 한명 키우는데 온 집안 사람이 동원하게 됩니다. 도우미 선생님까지 써가며 일 하니 둘째는 꿈만 꿉니다. 아이가 동생을 노래 불러도 현실에 타협하며 고민하고 포기하고 고민하고 포기하고 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23
팔로워 21
팔로잉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