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ra
emon
답글: 동학개미들의 눈물(feat. 존봉준의 배신)
답글: 동학개미들의 눈물(feat. 존봉준의 배신)
지금은 마음도 눈도 아프네요.
유명한 주식투자 고수들 책을 읽어도 내 것이 되지 않으니-
아이 대학갈 때까지 하고 시간에 맡깁니다.
답글: 아끼던 그릇을 깨뜨렸다!
답글: 아끼던 그릇을 깨뜨렸다!
그릇이 정말 고급스럽고 이뻐요~ 안타깝네요. 진짜 이쁜데..ㅠㅠ
다른 귀한 것을 골라 애정 할 시간이 온 거라고 생각합시다.
답글: 지금 당장 전기충격기를 사세요!
답글: 지금 당장 전기충격기를 사세요!
와~눈이 번쩍 떠지는 글이었어요.
무심결에 나도 아이에게 화내는걸 쾌감으로 연결됐던 것일까? 라는 신랑에게도 보여줘야겠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답글: 빗물에 내 눈물 감추고
답글: 빗물에 내 눈물 감추고
정성아님을 위해 눈에서 눈물이 다리에서 발이 힘써주고 있네요.
슬픔을 씻어내려고 님도 알게 모르게 온몸이 당신을 위해 움직이고 있어요. 힘내요.
답글: 힘내봐요.
답글: 힘내봐요.
시시때때로 들어가보고 했던 주식어플 올해는 들어간 날이 손에 꼽히네요.
뺄 수도 없고 아픈 마음 눈으로 안보면 그만 이라는 마음으로 멀리하고 있습니다.
답글: 시골에서 아이를 키우는 것은 아이를 망치는 것인가?
답글: 시골에서 아이를 키우는 것은 아이를 망치는 것인가?
반갑네요^^ 요즘 숲속의 자본주의자라는 책에 흠뻑 빠져있거든요.
책 속에 자주 언급되는 월든도 사서 지금 읽기 시작했구요.
글쎄요. 모든 경험이 인생의 거름이 되고 밑바탕이 되는 귀한 것인 것을.
오히려 콩사탕나무님의 아이들이 진심 부럽습니다.
답글: 다슬기
답글: 다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