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
소피 · 솔직하게, 쉽게, 따뜻하게.
2022/07/21
감자전 먹고 싶다는 얘기에 장가방을 들고 바로 사러 가신 마음이 너무 아름다워요 :) 자취요리 초보라 감자전은 어려울 것 같아서 안해봤는데 해보고 싶네요. 쫀득한 그 맛이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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