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2
내 뒤에서 걷지 말라
나는 그대를 이끌고 싶지 않다
내 앞에서 걷지 말라
나는 그대를 따르고 싶지 않다
다만 내 옆에서 걸으라
우리가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수평적 관계를 강조한 유트족의 금언이에요. 인디언들은 신분과 계급의 차이가 없이 평등했고, 모두가 독립적 존재로 존중받았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남편과 서로 힘을 겨루지 않고 나란히 걸어가고 싶어요.
사회로 나가는 빛과 어둠을 키워 낸다고 생각하면 부부라는 이름의 무게가 참 무겁게 느껴지지만 그만큼 중요하다는 거겠죠?
저도 미혜님처럼 현명한 아내, 훌륭한 부모가 되고 싶어요^_^
거창한 부부의 날이 지났어요!! ㅎㅎ
![](https://alook.so/assets/hurdle-bg-1799b769f63897f591a4ec02ca099354308b8484ea688c711bd739afa0683c96.png)
안녕하세요 콩사탕나무님.^^
내 뒤에서 걷지 말라
나는 그대를 이끌고 싶지 않다
내 앞에서 걷지 말라
나는 그대를 따르고 싶지 않다
다만 내 옆에서 걸으라
우리가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수평적 관계를 강조한 유트족의 금언이에요. 인디언들은 신분과 계급의 차이가 없이 평등했고, 모두가 독립적 존재로 존중받았다
진짜 멋지네요. 인디언들은 신분 계급차이 없이 평등했다니. 욕심을 품지 않아서 그럴까요. 신기하네요.
맞아요. 저도 수평적 관계를 유지하려 노력해요. 부부관계가 정말 쉽지 않은 것 같아요.
하루하루의 노력이란 것이 마치 조심히 벽돌을 하나 하나씩 쌓아 올리는 느낌이에요.^^
지금도 충분히 현명해 보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콩사탕나무님.^^
내 뒤에서 걷지 말라
나는 그대를 이끌고 싶지 않다
내 앞에서 걷지 말라
나는 그대를 따르고 싶지 않다
다만 내 옆에서 걸으라
우리가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수평적 관계를 강조한 유트족의 금언이에요. 인디언들은 신분과 계급의 차이가 없이 평등했고, 모두가 독립적 존재로 존중받았다
진짜 멋지네요. 인디언들은 신분 계급차이 없이 평등했다니. 욕심을 품지 않아서 그럴까요. 신기하네요.
맞아요. 저도 수평적 관계를 유지하려 노력해요. 부부관계가 정말 쉽지 않은 것 같아요.
하루하루의 노력이란 것이 마치 조심히 벽돌을 하나 하나씩 쌓아 올리는 느낌이에요.^^
지금도 충분히 현명해 보이세요.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