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청약 당첨이됐다
신랑 청약통장을 해지 하기위해 국민은행을 3군데나 갔다 대기가 너무너무 많아서 대기가 최대한 없는곳을 검색해 그곳으로 갔다
어느 은행이건 은행은 기다림의 연속이다
그래도 대기가 별로없는거 같아 오늘아침에 해지한 내청약을 여기서 다시 들기로했다
묘했다 목돈이 필요해 청약을 해지하고 몇시간 뒤에 다시 청약을 만들고 
언젠가는 다시 목돈이 되서 대출금을 조금이라도 갚을날이 오겠지 아직 받지도않은 주담대 걱정뿐이다
잘할수있겠지? 일단 1만원이라도 적게 대출을 받아야하기 때문에 나는 절약 또 절약을 해야한다
이제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