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우(박현안)
박순우(박현안) · 쓰는 사람
2021/12/02
우아 트리도 지구를 위한다니. 한 수 아니 두 수 배우고 갑니다. Homeeun님은 환경을 위한 삶이 몸에 배어있으신 것 같아요. 전 그정도 수준은 아니라… 늘 많이 배우게 되네요. 그럼에도 트리를 손으로 뜨는 건 시도조차 못하는 똥손입니다. 하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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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씁니다. 『아직도 글쓰기를 망설이는 당신에게』를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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