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은
김여은 · 독서를 하다 글을 쓰게 되버린 고딩
2021/10/16
제가 헬창이라 영양소 섭취에 예민해서 그런지 채식하는게 쉽지는 않지만 예전보다 식단에 채소를 더 많이 넣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채식을 강요하거나, 채식을 반대하거나 하는 한 쪽의 입장에만 치우치지 않고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열정 열정 열정!
8
팔로워 3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