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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가석방은 원치 않아…MB 사면 들러리 되지 않겠다"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으로 수감 중인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가석방을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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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선거가 최선이 아닌 차악을 선택하는 것이라지만, 우리에게는 최악 직전의 선택지만 주어지네요.
그러게 말입니다. 이미 유통기한도 다 끝난 패를 만지작만지작... 분당 국면이 점차 가시권에 들어오고 있지만 누가 나올지도 사실 정해진 것이나 마찬가지이고. 또 다시 그 나물에 그 밥인 한정된 선택지에서 유권자의 민심은 어디로 가야할까요.
늘 새로운 활로를 뚫기 보다는 가진 자원 내에서 궁여지책만을 모색하는군요. 이런 식으로 지난 수년을 후퇴해 온 민주당에게 더 이상 어떤 기대조차 가지기가 힘듭니다.
아무리 선거가 최선이 아닌 차악을 선택하는 것이라지만, 우리에게는 최악 직전의 선택지만 주어지네요.
그러게 말입니다. 이미 유통기한도 다 끝난 패를 만지작만지작... 분당 국면이 점차 가시권에 들어오고 있지만 누가 나올지도 사실 정해진 것이나 마찬가지이고. 또 다시 그 나물에 그 밥인 한정된 선택지에서 유권자의 민심은 어디로 가야할까요.
늘 새로운 활로를 뚫기 보다는 가진 자원 내에서 궁여지책만을 모색하는군요. 이런 식으로 지난 수년을 후퇴해 온 민주당에게 더 이상 어떤 기대조차 가지기가 힘듭니다.
아무리 선거가 최선이 아닌 차악을 선택하는 것이라지만, 우리에게는 최악 직전의 선택지만 주어지네요.
그러게 말입니다. 이미 유통기한도 다 끝난 패를 만지작만지작... 분당 국면이 점차 가시권에 들어오고 있지만 누가 나올지도 사실 정해진 것이나 마찬가지이고. 또 다시 그 나물에 그 밥인 한정된 선택지에서 유권자의 민심은 어디로 가야할까요.
늘 새로운 활로를 뚫기 보다는 가진 자원 내에서 궁여지책만을 모색하는군요. 이런 식으로 지난 수년을 후퇴해 온 민주당에게 더 이상 어떤 기대조차 가지기가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