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발자국 더
오늘도 한발자국 더 · 편하게 쓰고 싶어요^^
2022/08/23
같습니다..
너무나 우리는 눈치를.. 좋게 말하면 뭐 정이고 서로 상부상조하는거지만..
왜 그렇게 남의 일에 감놔라 배놔라 할까요..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고 한데...
특이한거지만 왜 남의 집 제사상에 이게 맞다는둥...저게 맞다는둥... 지적을 하는지..
제사상에 규칙같은거는 없다고 알고 있는데.. 
마치 자기집에서 하는 방식이 정석이다라는둥.... 어이가 없어서 말도 못하겠더군요..
다 자기 집 가풍으로 하는거지...
가만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는데...^^
좋은 글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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