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8
저건 순 거짓말이죠.ㅋ
저는 항공사 서비스 쪽 10년 넘게 했는데요.
과장으로 비자발적으로 은퇴를 하긴 했지만..
여튼 평균이란 원래
낮게 받는 사람과 많이 받는 사람의
편차가 너무 심해서..
이걸 평균이라고 보기엔 조금 어폐가 있죠..
근무 시간, 성과급 등 변수가 포함이 안 되어있죠.
제 경험으로 비추어 대략 말씀드리면
**사원 - 부장 세전 기준**
- 일반 중, 소기업(공장 및 일반 사무직)의 경우
200~250만 원 정도..
- 서비스(항공/여행 등)의 경우
300~350만 원 정도.
- OT를 많은 대기업(조선/반도체) 등 공장 경우
450~500만 원 정도..
(OT에 따라/성과급에 따라 천차 만별)
- 금융(은행/증권 등) 및 공사(공항공사 등)의 경우
500만 원 ~ 되는 것으로 파악 됩니다....
저는 항공사 서비스 쪽 10년 넘게 했는데요.
과장으로 비자발적으로 은퇴를 하긴 했지만..
여튼 평균이란 원래
낮게 받는 사람과 많이 받는 사람의
편차가 너무 심해서..
이걸 평균이라고 보기엔 조금 어폐가 있죠..
근무 시간, 성과급 등 변수가 포함이 안 되어있죠.
제 경험으로 비추어 대략 말씀드리면
**사원 - 부장 세전 기준**
- 일반 중, 소기업(공장 및 일반 사무직)의 경우
200~250만 원 정도..
- 서비스(항공/여행 등)의 경우
300~350만 원 정도.
- OT를 많은 대기업(조선/반도체) 등 공장 경우
450~500만 원 정도..
(OT에 따라/성과급에 따라 천차 만별)
- 금융(은행/증권 등) 및 공사(공항공사 등)의 경우
500만 원 ~ 되는 것으로 파악 됩니다....
전업 투자자 입니다. 투자 10년 이상 경력!!
미국/국내 주식도 하며, 세계 경제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네..인정 합니다..사실 너무 편차가 커서
일반 직장인 분들이 그냥 받아들이기는 쉽지가 않은 듯 하네요.^^
본문은 국가에서 내는 임금통계 기반이기 때문에, 막무가내 신문기사 평균과 다르긴 합니다.
생각보다 각 산업군에 해당하는 직종이 많을 수 있습니다. 임금근로자 전체가 들어가니까요.
네..인정 합니다..사실 너무 편차가 커서
일반 직장인 분들이 그냥 받아들이기는 쉽지가 않은 듯 하네요.^^
본문은 국가에서 내는 임금통계 기반이기 때문에, 막무가내 신문기사 평균과 다르긴 합니다.
생각보다 각 산업군에 해당하는 직종이 많을 수 있습니다. 임금근로자 전체가 들어가니까요.